- 엽기적인 그녀 미국 리메이크를 봤다. 전지현이 그 역할에 얼마나 잘 어울렸는지 절감했다. 리메이크도 잘 만들긴 했지만 아예 안되는 게임이다. - 14:15 #
- 무엇을 하던지 잘될거라 100% 보장되는 것은 없다. 그래도 지금보다 나을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게 그대로 멈추어 있는 것보다는 훨씬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. 그게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. - 15:9 #
- 이걸 보고 '라비양님은 머리가 큰가 보다'라고 생각하다니 ^^ @rabbiyang 책을 읽을까, 트윗을 할까, 고민하면서, 이걸 트윗에 적고 있는 내가 싫다. Orz. - 23:51 #
- 어제 그제 너무 피곤해 일기를 안썼다. 오는 틈 나는데로 몰아서 일기를 쓰고 있다. 요즘은 이틀이 한계다. 그 다음에는 기억이 안나서 쓸 수가 없다. - 23:57 #