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정의를 하나씩 부수는 나라. 무엇을 하든 힘만 가지면 끝이라는 진리를 위에서부터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나라. 이 나라가 어디까지 갈까 두렵다. - 16:48 #
지난 나흘동안 하루에 네시간 이상 자 본적이 없는데... 오늘은 드디어 밤이라도 새야 될 상황이다. 이젠 힘들어서 못하겠다. 난 더 이상 삼십대가 아니란 말이다 ㅡ.ㅡ - 17:9 #
Posted by 쉐아르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