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futureshaper의 트위터 - 2009년 11월 27일 쉐아르 2009. 11. 28. 00:08 닌자 어새신 - 피에 흠뻑 젖은 액션을 기대하는 관객에게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영화. 다만 영화보고 나면 멜로나 휴먼드라마를 보고 싶어진다. '자르다'란 말만 들어도 장면이 상상되기 때문에 중화시킬 필요가 있다 ㅡ.ㅡ - 15:46 # T2B.kr